이것보세요~정말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전화해주는거 까진 기대도 안했지만,또 고객센터 수화기 내려놓았는지,선을 빼놓았는지..분명히 사이트쪽에서 예송배정일을 어겼습니다.주문제작들어간건지 알수는 없지만 결제취소도 안된다고 하고,언제까지 기약없이 제품기다려야 한다니 정말 미치고 펄쩍뛰겠네요..상품에 대한 문의에만 답변하고,배송에 관한 문의는 읽기만하고 쌩까믄..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최소 언제쯤 배송예정이니 양해해달라는 말 한마디면 될것을 이렇게까지 소비자를 기만하는 태도로 일관하실거냐구요?

이제 날씨추워져서 옷장속에 바로들어갈것만 같고,결제취소라도 하고싶지만 도통 연락은 되질않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전화주세요~최대한 그간에 악감정 최소화한채 통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