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
몸무게: 64
구매사이즈: M
사용후기:

일단 제품상태는 상중에 하인것같습니다.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어요.

뒤집어 보면 약간 불안한부분이 없지않아 있네요...

착용감도 괜찮고 보온성도 괜찮은거같아요

배송;;; 첫구매였는데 할말이 없을정도로 굉장히 나빠요; ㅠ

코트도 주문했는데 그것역시 제가볼때 오래걸릴거 같구요;;

주제넘는 소린데 몇자 적어볼게요..

제가 올해 나이가 25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스터드옴므가 있었어요

그때가 불꽃자켓이랑 디올 나폴레옹, 넘버나인 나폴레옹만 봤죠.. 그때는 뭐;;

고등학생때니까 돈이 있겠습니까? 레플도 그림의 떡이었죠

이거 거론해도 되나 모르겠네;; 제가 디매라는 패션커뮤니티 회원인데요

그당시만해도 스터드 품평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짜 인터넷쇼핑몰중 최상을 달리지않나;;;

서비스랑 이런면 전부고려할때요..

오늘 첫상품받았는데 나중에 코트랑 패딩조끼받으면 물품품질은 제가 판단하면되는데

스터드 상품 전체 다봤거든요? 거짓말안하고

후기도 많이 읽고했는데..

언제부턴가 스터드 서비스에 불만섞인글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운영진분들의 댓글도 전부  읽어봤는데

웬지 복붙같은 느낌도나고...

배송문제 개선하신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폄하하는게 아니고 뭐랄까 좀 개선되는 모습이 보여서

스터드가 잘됬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봅니다.

예전의 명성을 되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