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날짜 지키지 못한것(데이트...) 빼고는 전부 마음에 듭니다.
스터드 옴므는 이렇게 니트 계열이 강한듯 합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아이폰4S) 잘 나왔습니다.
가격이 부담 스럽다고 하지만, 메이커 옷가격들 대부분 이정도 합니다. 그에 결줄때 이옷이 더 좋다고
자부합니다. 착샷은 디올 제이크진 이랑 함께 촬영 했구요.
발망 청바지, 카고, 디올 ,디퀘, 돌체 순으로 청바지를 선택 합니다. (모두 정품입니다.)
솔직히 이런류의 아우터 류는 제값 주기 아까워서 레플을 구입하는데요~ 솔직히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즌 S 이지만, 실사이즈는 90사이즈~95사이즈 미만일듯 싶어요
뚱둥하거나, 슬림하지 못하면 S 사이즈로 가기 어렵습니다. 밑단 또한 길지 않기에,
키가 크신분들에게는 좀더 큰사이즈를 선호합니다.~(반대로 키 작으신분들은 추천)
잘나왔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 만족 스럽구요~이쁩니다~ 잘못 매치했닥, 촌스러워 보일수 있느데
나름 맞게 코디를 다시 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발망 청바지나, 블랙 슬리이나, 벨트 쪽이
더 어울릴듯 싶어요~(튀는쪽) 적당히 따뜻해서, 지금 입기에도 좋고, 봄까지 입어도 괜찮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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