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레이져를 입는 편이 아니라~
있다해도~ 10만원대~의 보세이쁜거만 한해입고 버리기식으로 있다가~
스터드 믿고~ 멋진거 하나 사둘라고 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이야~ 광이 나네요~ 광이~ -_-; 항상 돈 많이 주고 좋은거 사라고 하시는 우리 엄마 -_-
전 걍 이쁜거 싼거 많이 사다가~ 요즘 스터드~구입 애용 좀 하는데..
저희 어머니말이~ 이해가 가네여~-_-
돈값을 하네요~ 오래 입을수있는...
암튼 멋진 자켓 만들어주신~ 운영자 융희님 감사드리고~
님 올려놓은 말처럼 좋은 슈트 하나 가지란말이~참 맘에 드네요~
명품만 고집하시는 저희 어머니도~ 정말 칭찬하네요~ 이번에 산게 젤 맘에 든다고^^ ㅋㅋ
암튼.. 잘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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