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런 블레이저를 구입했네요.
사이즈 땜에 한번 교환하긴 했습니다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후기를 적자면.. 정품대비 사이즈는 한사이즈 정도 크게 나왔습니다.
발망 48을 입으면 살짝 끼는데 이건 46이 딱 좋네요~
원버튼 단추가 디올제품과는 다르게 위쪽으로 달려있는게 특징이구요~ 덕분에 잠궈입는게 괜찮습니다.
어깨 패드는 과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네요.
그 특성상 패드가 눌려서 망가지지 않을까 신경쓰시는 분들은 무거운 짐을 넣은 숄더백 메시는걸 피하시길 추천합니다~
가슴 아래쪽 패치덕분에 스쿨룩으로 코디하기가 쉽구요..
차이나 카라 셔츠랑 생지진이랑 매치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네요^^
http://cafe.naver.com/megalomaniac/3681
메갈로메니악 카페에 후기 올렸구요~
항상 좋은제품 뽑아주시고 친절하게 회원들 대해주시는 스터드옴므 감사합니다^^
출시예정 코트들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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