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터드옴므의 새로운 신작입니다.

제품은 2006 FALL/WINTER의 가장 고가이면서 대표적인 트렌치코트 입니다.

(제품의 정가는 69만엔 680만원 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대해 간략한 컨셉을 말하자면 단순한 실루엣과 엘레강스 클래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시즌들의 제품과는 좀 다른 패턴을 사용한 시즌 이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껴본 봐로는 실루엣과 피팅감에 있어서는 손가락 안에 꼽히는 시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할 때 가장 신경 썻던 부분이 최상질의 소재(가죽)과 피팅감 라인감을 살려내는 것이 었습니다.

제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동안의 복잡한 트렌치의  패턴 구조 보다는 단순 하면서도 엣지~감이 넘쳐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 제품을 만들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 동안 디올의 제품과는 좀 다른식의 패턴이 사용 되었습니다.

좀더 슬림한 느낌~이 느껴지면서 옷으로 몸을 커버해 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뭐~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몸판 과 뒷 판 구조에서 좀더 진보된 핏팅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전체적인 기장(총길이)역시 무릎선 보다 위로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회원님들도 부담 없이 컬렉션 느낌으로 코디네이션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핏팅감과  디자인 면에서는 몇 년을 입어도 유행 없이 정말 멋진 옷으로써 느끼실 것입니다

소재에 있어서도 원품처럼 은은한 광택이 나는 피혁을 선별하여서 작업 하였습니다.

피혁은 정말 최상질의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두툼함을 주는 피혁을 사용하여서 원품과 완벽히 같은 피팅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실제로 뭐가 원품이고 뭐가 제작품인지 너무나 헷갈릴 정도입니다.)

시크한 멋을 원하시는 분들과 미니멀리즘이 느껴지는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 입니다.

제품의 제작수는 총 12벌입니다. SIZE는 44 46이 출시됩니다.

일반 저희 제품을 44를 입으셨으면 똑같이 44로 46으로 입으시면 46으로 동일하게 가시면 됩니다.

제품의 배송은 1월31일 입니다.

여담이지만은 시중에서 가죽트렌치코트를 제대로 된 제품을 파는 것을 본적도 없거니와 혹 있더라도 100만원 이상을 주셔야 합니다.

정말 멋진 가격에 최고의 제품을 만나 보신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품의 고급스러움에 다들 놀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