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터드옴므입니다^^

이번 출시되는 신작입니다~

제품은 04strip시즌때 나온 제품으로 브랜드에서 샘플로만 만들어진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미화 $4000달러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여기에 들어간 관세까지하면 대략 680만원?정도에 값을 치룬 제품이네요 )

제품이 상당히 레어인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했을때 알기로는 제품이 브랜드 아틀리에에서 샘플로만 만들어지고 매장에는 판매가 안된

제품으로 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틀리에에서는 디자이너와 모델이 1:1로 컬렉션및 프리젠테이션 샘플이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1pc자체를 직접 디자이너와 봉재사들이 핀을 잡아가면서 만들어지며 만들어진 제품역시 본사에서

보관하거나 운이 좋게 구매 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품의 소소한 디테일과 핏팅감이 상당한 제품입니다.

일단 부분부분의 봉재역시 대량 수량으로는 버거운 봉재방법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에 제품입니다

원단은 에디쟈켓에 사용된 뉴질랜드산의 제품이 사용 되었으며 원단자체가 원품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매트한 타입 입니다.

두께역시 정품과 동일한 두께로 스킬작업을 하였습니다.

원단이 릭오웬의 것처럼 상당히 쫀쫀한 터치입니다^^

에디 쟈켓의 원단에 만족하신 분들은 이제품 원단역시 상당히만족 하실것입니다.

제품의 부자재 특히 지퍼부분의 끈역시 제품의 디테일에 진수를 보여줍니다^^

나폴레옹에 사용된 방법과 예전 스트립 1200만원짜리 제품에 사용된 방법과 동일한 방법의 디테일입니다^^

특히 스트립,러스터 시즌때의 제품들은 대량이 아닌 소량위주에 상당한 고가의 제품이었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좀더 많은

디테일이 묻어나는 디자인들입니다.

시보리는 울과 아크릴 혼방으로 짜여졌기 때문에 보풀문제도 줄어들었고 신축성이 좋은 시보리입니다.

핏팅은 기존에 컬렉션 에서 보던 핏과 같은 핏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컬렉션 타입은 실제 제품보다 좀더 슬림하면서도 사이즈가 조합되는 핏으로 나오네요..^^)

그래서 저희쪽에서는 패턴에 변화 없이 그대로 진행 하여서 제작됩니다.

제품 착용 해보시면 상당한 핏팅 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디자인역시 과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디테일과 디자인이 100%묻어나오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들어가는 워싱방법은 물워싱 타입으로 기계워싱이 아닌 한벌 한벌 손으로 부분부분 들어가는 워싱제품입니다^^

이점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샘플제품과 동일한 타입으로 진행됩니다!~

모델의 경우 키 186cm 64kg 44사이즈에 팔부분 46size를 착용 하였습니다.

제품은 총 80장 진행되는 사이즈,수량 한정 제품입니다.

초기 시즌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께는 좋은 제품이 될것입니다.

*제품의 배송은 11월 5일~11월10일 사이에 이뤄집니다. 제품의 작업량이 상당한 제품입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제작 공정에 상황에 따라 1~2일정도 늦어지거나 빠르게 배송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소장한 오리지날제품의 경우 2004ss 발매된 제품입니다^^

착용횟수가 좀 있으므로 가죽의 특성상 좀 빈티지한 맛이 나고 있습니다.

이점 제품 비교하실때 참고해주세요^^)

*무통장 입금 고객님들께서는 주문후 2박3일이내에 입금 해주셔야합니다^^*

*사은품 티셔츠의 경우 결제완료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