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UD HOMME VIP회원님들.
2009년 처음으로 출시되었던  VIP제품입니다.
06F/W 의 제품으로 존레이시절의 제품입니다.

탐포드와 프리다 지아니니의 사이에 3시즌정도 진행했던 디자이너고 구찌의 부사장
으로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탐 포드때 보다 존 레이 시절의 제품들이 더 맘에 듭니다.
탐 포드가 섹시라면 존 레이는 무드 즉 분위기를 컨셉으로 시즌을 진행 해왔죠.
특히 06F/W은 패션쇼 자체의 평이 상당히 높았던 컬렉션이 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것들이 바이커 쟈켓들이 었죠.
4개정도의 바이커쟈켓들이 런웨이에 섰었고 모두가 아직까지도 극상의 아이템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VIP제품은 국내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는 모델이었고 일본에서 총 5PC 밖에 못들어간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소장한 제품은 46사이즈인데 이 제품은 밀라노 본점에서 한 벌 있던걸 샀었습니다.

44사이즈의 경우 일본의 유명 연예인이 사갔다는 말을 해주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골든 사이즈들의 컬렉션 라인들은 구찌 에서도 스텝들 위주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런웨이 라인 제품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죠

일단 저희쪽에서 진행된 양피는 유지라 불리는 양피입니다.
이 피혁의 경우 다른 양피보다 더 두꺼운 질감을 보여주며 색상역시 거의 무광에 비슷한 감도를 줍니다.

양피중에서도 상당히 고가에 속하는 피혁입니다.
제품을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피혁자체의 퀄리티가 상당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정품보다는 좀 얇은 가죽을  사용 하였습니다.
정품의 경우 디어스킨이 사용되었습니다. 국내에선 저 정도 퀄리티에 디어스킨을 구할 수 없습니다.

구찌의 경우 특히한 가죽을 사용할경우 자신들만의 가죽을 생산하여 자신들이 특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상당히 에로 사항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어떻게 하여 진행을 한다 하여도 그 가격이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진행을 유지 가공된 양피로 하였습니다.
정품의 경우는 착용시 상당한 무게감과 두께 감 때문에 활동에 살짝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점에 장단점일 수도 있으나 저희 제품의 경우 상당히 부드러운 핏팅 감 과 적당한 두께 감을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품 입어보시면 다른 제품과 다른 핏팅 감 과 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부자재의 경우 지퍼는 동일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생산되었습니다~
그 외 부자재도 블랙 무광 처리된 부자재를 사용하여서 보다 완성도 있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특히 이 제품의 최대강점이 핏팅감은 정말 어느 제품보다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브랜드 특유의 휼륭한 핏팅감이 상당히 매력있는 제품입니다.
살짝 살짝씩 들어가있는 곡선 패턴들이 몸에 상당히 밀착되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코디네이션 역시 어느 곳에 매치하여 코디네이션 하셔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실 것입니다.

라이더스쟈켓중에서도 이렇게 무난하면서 웨어러블한 제품을 구하기 상당히 힘드시리라 생각 됩니다.
평소 라이더스나 가죽매니아이신 분이시라면 이제품에 상당히 만족 하실것입니다.
팔부분의 퀼팅스티치와 팔뚝 부분의 퀼팅커버 스티치 어깨에 퀼팅 스티치 가 조합되어서 제품의 디테일감이 상당합니다^^

정말 이번 VIP제품은 고르고 골라서 생산된 제품인 만큼 회원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시리라 생각 됩니다.

실제로 이 제품의 경우 저희 쪽에서 엄청난 문의가 있었던 제품입니다^^
제품은 총 35장 생산할수 있습니다.
기존 VIP제품도 물론이지만 VIP제품의 경우 완전 한정생산이므로 제품 놓치지면 후회하실 듯 합니다

사이즈의 경우 42,44,46,48,50 사이즈가 출시되며 기존에 제품만큼 완전타이트!하지 않은 제품이니 타이트함을 좋으하시는 분은 한 칫수 다운하셔서 가시고 몸에 맞게 입으시려면 정사이즈로 가시면될 것 입니다.

오리지날자체는 팔통이 너무 크게 나왔습니다^^ 기존에 저희 회원님들이 좀 크게 느껴지실 핏이기 때문에 팔통의 경우 살짝 슬림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좀더 슬림하게 잘 맞으실것입니다.

**품절로 구매가 어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