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名不虛傳)입니다.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배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매번 스터드를 떠나야 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쌓여있는 배송지연금을 처리하기 위해서..

사고 또 지연금 받고, 사고 또 지연금 받고를 반복하네요..

어쨌든 상품이야 뭐 업체마다 경쟁력들이 있어서 나름 괜찮습니다..만..

역시 배송에 대한 문제는 스터드에서 깊이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번에도 배송지연금 주십시오..

그럼 다음에 또 배송이 이리 지연될 것을 알면서도 또 사겠지요..

구매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 이용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으신 건지.. 안타깝네요..

제가 상품을 티셔츠 세 개 샀는데, 세 상품 다 배송이 지연되었네요..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 달 이상..

모두 배송지연금 주십시오..

받아야 또 살 마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