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발가까이 하는 진품 못사는데 갖고는 싶고..

어쩌다가 선주문 뜬거 봐서  한달간 참아가며 기다렸는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예정일보다 일주일 넘게 배송지연 되는 것도 감수하면서

독촉 전화한번 안하고 상품만 제대로 와라 기대햇는데.

사진하고 전혀 딴판인 이딴거 만들어 보내면서 이렇게 질질 시간 끈겁니까?

고래가 보일랑 말랑. 흰색섞어 넣으셨는지 이삼십번 세탁당한 고래같네요.

환불 찾아보니까 없고, 주말이라고 전화 안받고.

이 글 보고 삭제 하면 본사 찾아가서 환불 받을 겁니다.

상품가지고 사람 데리고 놀고, 환불 가지고 두번 장난 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