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예약 판매 할때 구입했어요

사이즈 문의를 했는데~ 운영자님이 잘 맞게 가르켜 주셔서~ 발에 잘 맞았답니다~

보통 컨버스 270정도 싣는데...260은 맞긴 한데 약간 불편했거든요...

부츠 260사이즈 가니까 딱 좋네요~

싣을때 쿠션감이 느껴지는게 정말 고급스러운 신발같습니다.

싣으면 싣을수록 만들때의 정성이 보이는것 같네요.

아껴싣느라 몇 번 싣진 않았지만;;;

신발의 라인이며 재봉 등은 말할 필요 없이 완벽합니다.

스터드 옴므는 의류 뿐만 아니라 이러한 슈즈 제작에도 정말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윙팁 브라운 부츠도 사고 싶은데...아쉽게도 품절이네요 ㅠㅠ

다음에는 편하게 싣을 수 있는 스니커즈나 하이탑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