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물건 사고 배송완료되면 적립금 쌓이는줄 알고있었떤 바보입니다. ^^:; 구매내역에 나오지 않은 울프자켓(
제가 1호로 물건 입고되기도 전에 품절될까걱정에 홈피에 있는 계좌로 입금해서 구입했었죠.근데 44사이즈는 46보
다 늦게 나와서 1호로 받지는 못했따는...ㅠ_ㅠ)합치면 구매액이 300이 넘어가는데도 바보같이 몰랐네요.^^
예전에 세일기간에 고민하다 지른 울프 스타디움 48사이즈입니다. 보통 스터드 46입는데 어깨가 좀 작고 46사이즈
도 품절이길래 샀는데 조금 커서 참 슬프네요. 하지만 제가 스터드에서 구입한 모든 옷 중에서 가장 최고로 만족하
는 옷입니다. 가죽질 정말 최상이고 울프자수야 원래 울프자켓때부터 대단했고 생각보다 정말정말 맘에 들었습니
다. 정말 사이즈만 맞으면 집에있는 명품들과도 바꾸고 싶을정도로 좋았네요. 비록 팔기장이 저같은 호빗에겐 너무
길어서 수선하였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정말 흠잡을데가 없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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