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으로 인터넷 구매 후 거북이배송은 처음봤습니다.

뭐 배송문제가아니라 물건을 만들지도 못한게 문제였지만 그저 입으로만 죄송합니다 좋은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

다라는 말인지 껍다구인지하는 멘트날리기나 하고있는 스터드 우선 서비스에 제일 중요한건 고객과 약속인데

어찌됬건 너무나 쉽게 저버리고 그렇다고 그에 맞는 서비스도 없이 대충 일처리 하려는 그 마음가짐 정말 마음에

안들었고요. 상품을 받고 입어본결과 제스펙은 182/68~70 왓다갓다합니다. 사이즈는 46였는데 여유잇게 잘맞더라

구요. 그런데 프로섬제품을 본따 만든거라곤 생각이 안들정도로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구요. 엄청 굉장히 무겁습니

다. 마치 갑옷같습니다. 이너를 반팔하나 입었을때 활동하기 그나마 낫구 니트종류계열 하나만 더입으면 활동하기

불편합니다.그리고 재질도한 굉장이 빳빳한?? 재질로 되어잇네요.

 우선 고급스럽게 만들려고 노력을 한것같아 그점은 이해하겠지만.. 입다보면 스크레치가 정말 잘생기구요

구김이 정말 심하게 갑니다.. 안에 인공털이 두껍게잇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봄, 가을에 분리해서입을땐 답안나올

듯 하네요. 그리고 가격에 비해 원단이 좋은건지 의문이드는게 요즘 중저가 브랜드보면 인공털안쓰고 동물종류

털쓰고도 가격대가 20대초반이 많은데 왜이건 인공털을쓰면서 가격은 산인지 정말 궁금했네요.

어찌됫건 기다리고 기다려서 받앗으니 잘입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길게써도 항상 답변보면 맨날쓰는맨트

날리실거라 생각되고 답변 기대안하겠습니다. 서비스 생각하면 별이아니라 벽돌 드리고싶은데. 그래도 제품은

그래도 봐줄만해서 세개 드리네요. 진짜 고쳐야할게 많을 곳이네요. 하나만 더말할게요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세요

아니면 예약금을 받고 만들던지요 제가격다주고 우리가 기다려야할 이유는없다고봐요. 하나 더 주문한건 몇년후에 올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