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트는 정말 거리 다니면 시선이 집중되는것같아여 ㅎㅎㅎ
친구들이 이옷 안입고 나오면 왜 안입고 나오냐고 ㅋㅋㅋ 그러더라구여 ㅎㅎㅎㅎ
전체적으로 핏이나 재현도가 아주 잘 만들어진것같네여 ㅎㅎ
단점은 색깔때문에 바바리맨이라는 놀림도 받았지만 그래도 전 예뻐서 늘 입고 다녔던 기억이나네여 ㅎ
그리고 잘구겨지는 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조금 그렇더라구여 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번가을에 버버리 코트 블루가 넘넘 기대되네여 ㅎㅎㅎ
나오면 무조건 지를려구여 ㅎㅎㅎ 지금 9월6일만 목이 빠지라 기다리고 있어여 ㅎㅎㅎㅎ
늦은 후기지만 적립금 꼭 주셔야되여 ㅎㅎㅎ 그래야지 블루코트 사는데 ㅎㅎㅎ
암튼 수고하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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