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몸을 감싸는 핏이구요 팔부분이 생각보다 타이트 합니다. 하지만 가죽의 늘어나는 점을 고려할때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재봉상태 좋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퍼나 버클이 너무 반짝이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가죽 종류의 차이로 정품보다 구김 상태가 덜해서 거친느낌은 덜합니다. 하지만 옷을 보면 공임에 큰 신경을 쓰신것이 느껴졌습니다.
교환이나 환불이 조금 어렵고 판매방식이 마치 샘플 제작 판매방식으로 구매후 일정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리스크는 적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입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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