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선물해 주었습니다.

1차때 고민하다가 놓쳐서 2차때 구매했습니다.

받는데 좀 걸리긴 했지만 받자마자 불만은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그 어떤 레오파트자켓보다 질감이나 색감이 좋습니다.

저도 같이사서 커플룩으로 입을려다가 와이프의 만류로 참았습니다.

하지만 리오더 된다면 몰래 지를지도 모릅니다.

암튼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스터드의 작품이었습니다.

ps 스터드 몇년째 지켜보고 구매하고 있지만 상품은 정말 맘에드는데

    출시시기가 너무 늦어요. 겨울 다가서 물건나오고 좀 입다가 다음해 겨울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점만 개선한다면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