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9이고 44 사이즈 입니다.
원단은 좀 별로 입니다. 정품은 광이 거의 없는 결이 있는 원단이었던것 같은데...
스터드 발망 피코트 원단과 비슷한 느낌인데, 블랙이고 광이좀 나는 느낌 입니다.
팔의 가죽도 조금 더 두껍고 매트한 무광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스터드에 한번 방문했을때 정품을 보았었는데,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정품대비 전체적으로 광이 좀 나는것 같네요.
패치는... 할 말이 많지만,.ㅡ;;;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전체적으로 본다면,..
느낌이라도 비슷하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팔의 지퍼헤드를 보세에서나 나올법한 헤드를 쓴게 패치 다음으로 아쉬운 점 입니다.
핏은 마음에 듭니다만, 그게 소장하고 있는 큰 이유입니다.
너무 많은 제품 출시로 인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제품을 출시하는것 보다,
셀렉을 줄이더라도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스터드 핏은 좋습니다.
가격을 좀 높이더라도 원단과 부자재에 신경을 좀 썻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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