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으려고 구입한 것은 아니고..
어머니 선물로 구입을 하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였어요 :)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옷에 좀 까다로우신 편인데 마감같은거나 소재 등 모두 흡족해 하셨습니다:)
다만.. 자꾸 사진을 안찍으려고 하셔서.. 이제야 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이 사진도 외출 할 때 기분좋으셔서 겨우 한장 건진 사진입니닼ㅋㅋㅋㅋㅋㅋ
뭐하려고 찍냐고해서 후기 올려야 된다고.. 그랬더니.. 얼굴은 올리지 말라고 하셨던..
아무튼 저도 만족하고 어머니도 만족하셔서 기분 좋은 구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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