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4cm에 몸무게 63kg입니다.
44싸이즈를 구입했었습니다만, 어깨와 팔부분이 너무 작아서요. 양재동에 있는 물량창고에 가서 직접 46싸이즈로
바꿨습니다. 옷감이 만족스럽구요, 몸에 감기는?? 느낌이 좋네요.
여자직원분이 계셨는데 매우 친절하시고, 집에 돌아가는길 출입문까지도 열어주시네요 ㅠㅠ
커피도 주시고, 제가 한가할때 가서 그랬던걸까여?? 아무튼 매우 만족하고 잘 입겠습니다.
앞으로는 직접가서 커피도 마시고 옷을 사야겠어요. ㅎㅎㅎ
아!! 저 말고 또 다른분이 먼저 옷을 입어보고 있었는데... 그분 전신거울에서 떨어지질 않터군요;;;
전 잠시 싸이즈 비추어보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ㅠㅠ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