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도 구매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옷 중 하나입니다~
46 사이즈인데 품도 딱 맞고 전체적으로 적절히 핏한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옷의 디자인이나 퀄리티보다도 이 제품 처음 발매되었을때 재단이 잘못되어서 리콜이 들어온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손수 전화주셔서 상황 설명 자세히 해주시고 새제품 나오는데로 보내주신다고 한 기억이 참 좋게 남아있네요. 갠적으로 그 하자(?) 있는 제품이 더 제몸에 맞는다는걸 최근에야 깨닫긴 했지만서도 ㅋ 운동을 해서 그런지 어깨쪽이 약간 울더라구요 하지만 그외엔 정말 질리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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