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기지만,!! 올립니다!ㅎㅎ

뭐 너무 유명해서 걍 간략하게 쓸께요 ㅎㅎㅎ

181-68 44갔구요 처음에 46갔는데 뭐 그런데로 잘 맞았지만, 가죽의 신축성을 고려해 팔고 다시 44로 갔는데 쫙~~ 감기네요 ㅎ가죽은 생각보다 두껍구요; 팔길이는 오리지널로 갔습니다. ㅎㅎ 허리가 짧고 팔길이가 긴 옷들은 팔이 길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근데 이번에 스터드 탭 바뀌었네요? 목에 텝이 달려서 나오네얌~

가죽도 도톰하고, 좋아요~ㅎㅎ 첨에 46샀을때 가죽에 문제가있어 AS맞겼는데, 약간?? 오래 걸렸지만, 새것으로 교체해주시고 ㅎ 집에서 다시 입어보니 큰거 같아서 교환은 죄송하고 해서 44로 다시 구매했네얌 ㅋㅋㅋ

뭐 46장터에 다시 파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구여 ㅋㅋㅋㅋ 암튼 가죽을 스터드이상 따라올때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