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추워지기 전 제일 많이 활용한 아이템입니다.
46사이즈로 주문했다가 너무 큼직해서 꼭 맞게 입으려고 지퍼 불량 겸 해서 44로 교환 했습니다.
지퍼가 잘 안 먹는 제품이었는데 지금 건 괜찮습니다.
디자이너가 직접 착용하는 제품이라 관심이 있엇습니다.
원래는 말가죽이라고 하더라구요. 양가중임에도 상당히 터프하고 막 구겨입으면 입을 수록 더 빈티지 해지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무난하게 어울리니 구매해도 후회 안하실 듯.
이거 말고도 라이더 자켓 3개 있는데 다 못돌려 입겠네요. ^^
곧 다시 입을 시기가 되는 군요.
앞으로 자주 찾아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