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샀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스터드 파티때 입어보고 뭐 그냥 그렇네

vip코트나 예약 고고씽 해야지 했었습니다.

근데 경매 매력에 빠져서 예약을 못하고 집으로 귀가후

생각이 났습니다.. 전화드렸더니 이미 안된다고..ㅠㅜㅁㄴㄹㄴㅇㅎㅇ롷롬ㄴ

발렌 코트 노치구 땅을 치다가 날도 추운데 그냥 딴거 사자 맘 먹었습니다.

그래서 둘러보니 이제품 42싸이즈가 없다가 풀리더군요

흠..이건 사란 소리인가..해서 이상하면 환불이다!!

하는 맘에 결제~!

 집에 와서 지금 확인했는데 이 오묘한 색감..속된 말로.. 개쩝니다..

그때 봤던 옷이 맞나 했네여..ㅋㅋ그때 샀으면 24만원 였는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벨트는 문제점이 있어야 얼마나 있겠나 하고

받았는데 문제가 심각하군요..;;ㅋ휙 돌아가 있어요...ㅋㅋ

새 벨트 나오는 약속하신 목요일날 새벨트 배송 좀 해주세요

이 벨트 안차고 있다가 그거 받고 돌려 보낼게요^^

175-55 팔통이 조금 여유 있는거 외엔 저스트 입니다!

ps.브랜드 제품 산거 같은 느낌을 받은 레플 코트는 이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