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처음에 만들었던게 늑대 자켓이었죠..ㅎㅎ
그자켓 또한 아직도 잘입고 있습니다...하지만 정말 뽕을 빼고도 뺸게 이자켓이네요...
케주얼에 정장 느낌에 전부 다 어울리고...그때 가격이 40이 넘었는데...
그 가격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때가 그립네요..요즘은,,ㅎㅎㅎ
한 제품을 내기위해 아주 오랫동안 만들고 최고의 부자재 원단...라인...모든 곳에서 손길이
느껴졌는데...ㅎㅎ..요즘은 규모가 커져서 인지 이런 제품을 만나보기가 힘드네요..ㅎㅎ
전 이제품이 진짜 10년을 입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네요...ㅎㅎ..지금 벌써 한 4년은 입은듯한데..
그래도 아직 이뿌고 자주 손이가내요..ㅎㅎ
후기 넘넘 감사드려요^^
요녀석 기본 아이템으로 정말 유용한 녀석이죠^^
멋지게 입으시고 멋진 재엽님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