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밀린 후기를 쭉 쓰게되었네요.
덕분에, 08년 겨울 아주 따듯하게 다녔습니다.
일단 장점이 더 많으므로 단점 부터 씁니다.
한쪽팔의 시보리가 조임이 덜 되어 있어서, 불량으로 사료 되오나 그냥 입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점 - 일단 가볍습니다. 그리고 오리털이 생각이상으로 충전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근육맨 처럼
빵빵하진 않습니다. 기장면에서도 대채로 만족 스럽습니다.
지퍼 해드 부분도 20만원대의 패딩 자켓이라면 충분한 가치를 할것 같습니다.
구매자 스팩 - 176/68kg
정성스러운 후기 넘넘 감사드려요^^
올겨울에도 요녀석으로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라구요~~저희 스터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