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Coat Short...
이 제품 작년 겨울부터 탐내고 있었던 제품인데...
높은 가격과... 애매한 실측 사이즈 때문에...
구매해야지 구매해야지 하면서 구매하지 못했던 제품...
얼마전 세일 소식 문자로 접하고... 이 제품도 세일 품목에 있어서...
금세 품절 될까... 걱정되... 바로 46사이즈 구매...
근데 사이즈 실패... 제가 원래 스터드옴므 44사이즈가 잘 맞는데...
실측이 좀 작게 나와 46사이즈 구매했는데... 약간 큰듯...
세일품목이라 교환도 안된다고 공지하셔서...
그런데 전화해서 교환해 달라하니... 재고가 있으면 교환해 주시겠다는 친절한 답변...
44사이즈로 교환되서 재배송 받은 제품...
받아보고 시착해보니 이건 모 감격 그자체...
제가 쫌 심플하고 딱 떨어지는 핏을 좋아하는데...
이건 모 디자인 완전 심플 그 자체에...
핏은 몸에 착 감겨주시니... ㅠㅠ
정말 자체 제작 사이트 중에서 최고인듯...
이 가격에 이 정도 고 퀄리티의 P - Coat 는 이 제품을 떠나서 없을듯...
왜 품절이 안되나 이상할 정도의 제품...
겨울 미리미리 저렴하게 준비하실 분듯...
44사이즈 마저 품절되기 전에 얼른 겟하시길...
44사이즈 실측 만큼 작게 나오지 않은듯 싶내요.
다른 스터드옴므 제품 44사이즈랑 같은듯...
다시한번 스터드옴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격은 쬐금 높더라도 완전 고 퀄리티의 의류 계속 생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 여타 싸구려 자체제작 사이트와 확실히 차별화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번에 3버튼 슬립세틴 자켓 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남자의 진정한 자켓은 역쉬 3버튼...
담에 구매할 때 사용하게 적립금 좀 팍팍 넣어주세요.
근데 이거 적립금 확인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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