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단 [ ★★★★☆ ]
이번에 버팔로가죽에서 염소가죽으로 교체하여서 새로제작되었는데, 가죽느낌은 정말 좋음, 다만 1판 닐바렛 블랙보다 훨씬 약해보임, 하지만 정품이랑은 전혀 다른 제품.
2. 핏 [ ★★☆☆☆ ]
187 / 73kg에 평균상의 95~100입는데 48사이즈 어꺠가 끼구, 가슴쪽이 절대 안잠김..
핏을 조정하셧다고 하지만 너무 심하게 슬림해져서, 닐바렛의 고유 핏을 못느낌..[ 친구가 정품소유하고 있어서 알수있뜸 ]
3. 가죽제품으로써의 퀼리티 [ ★★★★☆ ]
광희시장에서 25만이상 가는 가죽보다 좋고, 마감이나 부자재가 훨씬 우수함.
윗돈줘서 더 좋은옷 구입햇다고 생각하니 한결나음.
다만 내가 받은제품은 어꺠견장쪽이 꺼꾸로 껴잇으며, 벨트부분 스크레치, 스페어단추의 실밥이 튿어져있음
4. 정품과 싱크로율 [ ★☆☆☆☆ ]
모습만 비슷하게 따라햇다고보면됨, 가죽 핏 색감 전혀 다름.
정품 포스 절대 한계
5. 전체적인 만족도 [ ★★★☆☆ ]
솔직하게 한달이상 기다렷지만, 실망감이 조금 더 큼.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니 정말 괜찮은 제품
사이즈 교환 할까 고민중.
- 개인적으로 버팔로가죽사진 느낌이 훨씬 좋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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