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 놓치고, 벼르고 벼르다가 2차때 사이즈 고민하기 싫어서 44, 46 두 사이즈 한번에 주문했습니다.
173/63에 약간 어깨 있는 체형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46이 맞습니다~^^ 나중에라도 매물 구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스터드 첫 구매이자 레플류 첫구매였는데, 이 제품이 아마도 저를 스터드매니아로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죠..
가죽도 그렇고 완벽한 핏감과 디체일 하나하나 마무리까지.. 다른 곳 레플류를 안 접해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 이후로 스터드 가죽은 발매되는 거 2개중에 하나정도는 계속 겟하게 되네요 ㅋㅋㅋ
물론 지금도 굉장히 잘 입고 있습니다^^
p.s 이거 두개 샀던거면.. 적립금도 두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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