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벨소리가 들리자마자 올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주문한지 며칠이 지나서야 혹시나 작진 않을까 또 교환해야되나 싶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막상입어보니 몸에 촥감기는게 딱 적당한 사이즈(46)네요.
예전에 인터넷쇼핑할때 하자있는 제품을 받은적이 있던지라 구석구석 확인해봤는데
제품의 품질에 전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가죽질도 괜찮고 너무 부드러워서 잘 늘어날 것 같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생각했던것보단 빳빳한 거 같아서 오히려 다행입니다.
물건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점을 제외하고선 제품의 완성도와 그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맘에 드는 제품 출시하면 다시 또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P.S. 적립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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