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운 것 보단 좀 화려한 것, 과한 것 보단 적당히 정리된 것을 좋아하는 것을 저에게
아주 적절한 자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이즈도 50갔는데 정말 잘 맡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야되는데 아직 입고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ㅎ
마크 제이콥스가 이쁘게 입어서 산 제품인데.
다른 싸이트와는 정말 비교 불가 하게 가죽 질도 좋고 잘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올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네요.
항상 소비자를 생각하는 스터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프나 불꽃도 좀 재발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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